직원분 대응에 상당히 기분이 상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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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인근주민 댓글 0건 조회 828회 작성일 24-03-17 12:38본문
협회 이사장님 인사말에 문화시민과 함께하는 협회가 되도록 정성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하시더니 이사장님만 그런 마음이신가 봅니다.
아들 데리고 금강공원 산책 중
문이 열려있고 안에서 장구치는 소리가 들리기에 잠시 살펴보러 들어갔더니 왜 함부로 들어오냐고 애 앞에서 무안을 주시고
돌아서서 가는데도 뒤에서 웃긴사람 다본다고 모인 사람들끼리 희희덕거리고 상당히 기분이 나쁘네요.
사과하시라도 해도 절대 사과못하신다고.
공원 내에 민속보존협회라고 적혀있고 문도 활짝 열려있기에 관람가능한 줄 알았더니
출입금지 표시라도 해두시던지 산책가서 괜히 기분만 상해서 돌아오네요.
이사장님 인사말에 시민과 함께하는 협회가 되겠다는 문구는 꼭 삭제하시길 바랍니다.
아들 데리고 금강공원 산책 중
문이 열려있고 안에서 장구치는 소리가 들리기에 잠시 살펴보러 들어갔더니 왜 함부로 들어오냐고 애 앞에서 무안을 주시고
돌아서서 가는데도 뒤에서 웃긴사람 다본다고 모인 사람들끼리 희희덕거리고 상당히 기분이 나쁘네요.
사과하시라도 해도 절대 사과못하신다고.
공원 내에 민속보존협회라고 적혀있고 문도 활짝 열려있기에 관람가능한 줄 알았더니
출입금지 표시라도 해두시던지 산책가서 괜히 기분만 상해서 돌아오네요.
이사장님 인사말에 시민과 함께하는 협회가 되겠다는 문구는 꼭 삭제하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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